||0||0이전의 파란 블로그 시절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순간부터서라도 이렇듯 인연의 끈을 잡기로 했습니다. 사진 한점 한점에서 부터 배경음악까지도 맘에 와 닿습니다. 많은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