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2013.08.23 11:40

건강을 빌려드릴 수가 없어요

이강운
최종 접속일 : 13-08-23 가입일 : 13-08-23

레벨 : 0 Level (0%) Point : 0 / 90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0||0오늘처럼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거나 말거나
엄동설한 눈보라가 태풍처럼 몰아치거나 말거나
밤이거나 낮이거나
느낌이 오시면
국내거나 국외거나
렌즈들고 훌쩍 떠나셨는데 ~~

몸상태가 쪼끔 청춘과 다름을 느끼시나여?
인간 몸덩이가 세차하면 깔끔하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야 하는디...
퇴행성 골절이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어서...

이제는 새벽바람
덜 쏘이시고
맑은 날
세끼 음식 제대로 드시면서
활동하시길 소원드립니다.

이강운 올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