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진도 배우고 싶고, 여행도 하고픈데 공무에 시달리다보니 맨날 선생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열정에 감동받고 있고, 실력 또한 대단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방학 때 돌아다니다 보면 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