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리도록 푸르던 날
    창세/조동석 1254

  2. 운곡서원
    이소현 1386

  3. 그리움이란 한마디로~!!
    김석순 1369

  4. 시화호 갈대
    김용 1309

  5. 노랑이 전하는 가을이야기
    보짱/권영우 1376

  6. 월류봉
    솔리드/김여중 1381

  7. 흑성산의 아침
    새벽/선우철호 1442

  8. 억새와 일몰
    반딧불/황기모 1369

  9. 그리운 선운사
    김석순 1390

  10. 새벽을 깨우는 소리
    씨밀레 1294

  11. 운문사
    김용 1282

  12. 늦가을 복호산에 올라...
    보짱/권영우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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