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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달리는 열차와 자동차
새벽바람/임헌용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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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핀 송곡지
새벽바람/임헌용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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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가을을 지우다.
새벽바람/임헌용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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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와 일출
새벽바람/임헌용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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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맑은 산성의 가을
새벽바람/임헌용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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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의 아침
새벽바람/임헌용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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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
새벽바람/임헌용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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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떠난 가을 아침
새벽바람/임헌용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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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경
새벽바람/임헌용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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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의 향연
새벽바람/임헌용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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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스치는 호수의 아침
새벽바람/임헌용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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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새벽바람/임헌용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