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7 (Windo촬영일자2018:05:19 03:10:20노출시간 0.020 s (1/50) (1/5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spot촛점거리135.00 (135/1)mm사진 크기1200x800||0||0빛내림 부분에 무지게 정상적이나요? 참고로 135mm단렌즈 사용했음.
육추 - 育雛
팔루스의 봄
이럴 때 윗쪽을 손이나 다른 물건을 이용해서
살짝(렌즈에 보이지 않게) 가려주면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화각을 바꾸지 않는 것을 전제로)
빛이 앞에 있을 때 이런 플레어가 생기는데
대부분 촬영 전에 화인더에서 보이기도 하지만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 전에 미리 "심도 프리뷰 버튼(니콘은 앞쪽 마운트 오른편 위)"을 눌러서
플레어 유무를 확인한 후 셔터를 누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도 발생하면 잠시 시간을 두고 해가 더 올라간 뒤에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빛 방향에 따라 모든 렌즈에서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줌렌즈 보다는 단렌즈가 유리합니다.(렌즈의 구성 매수가 적기 때문)
해가 직접 렌즈에 들어오지 않는데도 플레어가 생기는 이유는...
강한 빛이 한쪽에서 들어오면 어떤 각도에서는 렌즈 내에서
다시 일부가 반사되어(여러장의 렌즈를 통과하는 중에 일부 렌즈에서)
간격을 두고 다른 빛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해결 방법은 가려주거나 햇빛 각도가 충분히 멀어진 후에 촬영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플레어가 무지개 빛으로 나타나는 것은 반사 과정에서 빛이 분해되어(프리즘을 통과하듯)
뚜렷하지 않지만 무지개 빛으로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