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붕어마을의 저녁하늘
    새벽바람/임헌용 459

  2. 한가로운 대청호의 아침
    새벽바람/임헌용 974

  3. 가을 속으로.....
    새벽바람/임헌용 1133

  4. 물이 없어 못갑니다.
    새벽바람/임헌용 1528

  5. 내마음 갈곳을 잃어
    새벽바람/임헌용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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