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을이 익어가는...
    창세/조동석 1310

  2. 첫눈이 내리는날 만연사
    결사/송용기 1387

  3. 향적산
    박만근/뜨네기 1401

  4. 바다는 열정으로 끓인다.
    보짱/권영우 1321

  5. 아침풍경
    김종철 1253

  6. 시리도록 푸르던 날
    창세/조동석 1254

  7. 운곡서원
    이소현 1386

  8. 그리움이란 한마디로~!!
    김석순 1369

  9. 시화호 갈대
    김용 1309

  10. 노랑이 전하는 가을이야기
    보짱/권영우 1376

  11. 월류봉
    솔리드/김여중 1381

  12. 흑성산의 아침
    새벽/선우철호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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